안녕하세요!
독보적인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의 제품으로 재구매율 95%를 자랑하는
천장의 새로운 가치창조 젠픽스DMC입니다.
최근 진화작업이 무려 18일이나 걸린 전남 함평의 알루미늄 공장 화재, 기억하시나요?
소방대원들의 진땀을 빼게한 이 대형화재의 원인은 바로 '알루미늄' 이었는데요.
사실 알루미늄으로 인한 화재는 '제석초등학교 화재'에서도 한번 다룬 적이 있습니다.
사실 제석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 자재로 인한 화재는 예전부터 빈번하게 발생해왔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알루미늄 자재는 우리 일상속에 조용히 숨어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알루미늄 자재의 위험성을 매우 잘 보여주는 전남 함평 공장 화재 사례와 더불어
알루미늄의 적합한 대체재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물에도 꺼지지 않는 알루미늄 화재의 위험성
이번 화재가 발생한 전남 함평의 알루미늄 공장 내 발화장소에는
무려 1,200톤의 알루미늄이 쌓여있었다고 합니다.
알루미늄 화재가 특히 위험한 이유는 바로 소재의 특성 때문입니다.
화재가 난 알루미늄이 물과 접촉하게 될 시 화학반응을 일으켜
암모니아 가스 등이 발생하게 되어 발화하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요.
이러한 탓에 한번 화재가 발생하게 될 시 물로 진화를 하는 것이 아닌 팽창질석, 포소화약제 등의 화학약재를 동원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모두 연소해버릴 때까지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할 정도로 매우 위험한 화재입니다.
진화 작업 도중에 집중호우 및 잦은 소나기가 내리는 탓에
무려 18일이라는 긴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소방대원들이 철수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화재로 함평 공장은 8천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진화작업에 나섰던 소방대원들이 피부 두드러기 질환까지 겪으며 알루미늄 화재에 대한 위험성을 매우 강조했는데요.
더 이상 알루미늄으로 인한 피해가 일어나지 않도록
일상 속 알루미늄 자재를 자세히 한번 들여다보도록 하겠습니다.
- 일상 속 안전을 위협하는 알루미늄 자재들
일상 속에서 볼 수 있는 알루미늄 자재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외벽에 활용되는 알루미늄 복합자재 등도 있겠지만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부분은 바로 천장입니다.
대표적으로 아래 스팬드럴, AL담파, 루바 등을 볼 수 있는데요.
알루미늄 특유의 광택감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
건축물의 입구나 캐노피, 필로티와 더불어 내부까지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미관상의 장정이 큰 알루미늄천정재 이지만,
이러한 알루미늄천장재가 시공된 장소에 화재가 발생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화재 발생 시 그 주변의 평균온도는 무려 1,200℃에 육박하게 되는데요,
그에 비해 알루미늄 천장재의 용융점(녹는점)은 약 660℃로 현저히 낮아
금속자재임에도 불구하고 쉽게 연소해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사실상 알루미늄천정재는 준불연 이상의 성능을 기대하기란 어려운 것이 실상입니다.
순식간에 불이 번지는 모습이 보이시나요?
사실 천장재는 기존 플라스틱소재인 SMC천장재가 많이 사용되어 왔으나
플라스틱 소재 특성상 화재에 매우 취약한 가연성 자재에 해당해 건축법에 따라 사용에 규제가 가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금속천장재로의 교체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금속천장재=알루미늄 이라고 생각하시는 만큼 알루미늄으로 교체가 많이 진행되어
이러한 위험한 화재 피해사례가 빈번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믿었던 알루미늄의 '배신' 이라고 볼 수 있겠죠😓
- 알루미늄 천장재의 적합한 대체재는?
그렇다면 이러한 잠재적 위험성을 지닌 알루미늄 천장재를 대체할 적합한 자재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젠픽스DMC가 제안하는 화재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제품 한번 보시겠습니다.
오늘 알루미늄대체재로 소개드릴 제품은 바로 젠픽스DMC의 KS인증 DMC금속천장재인데요.
불연/준불연 두 종류가 있으며 금속 중에서도 아연도금강판 중 갈바륨 재질의 천장재로
용융점이 무려 1,530℃에 달하는 완벽한 불연성능을 자랑하는 제품입니다.
높은 용융점 탓에 '불연자재의 대표주자'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인데요!
KS인증 DMC금속천장재는 화재가 발생했을 시 위로 올라가는 뜨거운 열기와 유해가스들을
완벽하게 막아주는 역할을 함으로써 화재가 다른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것을 최소화합니다.
그렇기에 소방골든타임의 확보가 가능하고, 대피시간도 벌 수 있어 사람을 살리는 천장재라는 별명이 붙을정도라는 점!
DMC금속천장재와 같이 아연도금재질 천장재의 우수한 불연성능은 언론에서도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좌측에 검은 유독가스를 다량으로 뿜어내며 크게 연소하고 있는 가연성천장재와 달리
우측에 위치한 아연도금천장재는 불이 붙기는 커녕, 오히려 불길이 사그라드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그 성능을 증명했는데요.
SMC천장재와 같은 가연성 자재 및 알루미늄의 연소로 인해 발생되는 유독가스는 인체에 매우 해로워
소량 흡입만으로도 치명적이며, 심할 시 질식사로 이르게 될 수 있기에 매우 위험합니다.
실제 화재사망원인 중 1위가 '유독가스 흡입으로 인한 질식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DMC금속천장재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겠죠👍
또한 젠픽스DMC의 KS인증 DMC금속천장재는
안전의 기준인 KS인증을 취득한 자재로 신뢰도를 한번 더 높이는데요.
한국산업표준인 KS인증 규격에 적합하게 제조되어 아연도금강판 중 국내최초로 KS인증을 취득함은 물론,
까다롭다는 시험을 꾸준히 통과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현재까지 단 한번의 취소 없이 인증을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제품의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아
현재 열경화성수지천장재(SMC천장재), 석고, 텍스, 마이톤, 알루미늄 등 다양한 천장재의 대체재로 언급되고 있으며
언론에서도 그 우수성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모두의 안전을 우선으로하는 젠픽스DMC는
불연성능은 물론 내구성, 내습성까지 뭐 하나 빠지지 않는 우수한 제품으로
고객의 신뢰도와 만족도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놓치지 않으려 노력하며 실제로 화재복구자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건축법 등 관련법률에도 적합한 자재로
화재위험이 큰 필로티구조 부터 내부까지 장소, 공간에 상관없이 다양하게 많이 시공이 가능합니다.
※
천장재 시공, 천장 공사의 핵심은 "표준시방서 준수"입니다.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제65조는 표준시방서에서 정한 시공 기준을 반드시 준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이 시공 기준은 건축물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요소로 간주됩니다.
국통교통부의 천장공사 표준시방서에 따르면
"천장공사에 사용되는 금속계 자재는 한국산업표준에 적합한 것으로 하고, 그 지정은 공사 시방서에 따른다."
한국산업표준은 KS인증을 의미하며 KS인증 천장재를 사용해야하는 것입니다.
모든 시공 과정, 천장 공사에서는 KS인증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품질과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설계 단계부터 정확한 시방서 기준을 적용해 시공 과정에서까지 꼼꼼하고 정확하게 준수하여 안전한 내진 성능을 확보하세요!
*천장 공사 시 표준시방서 준수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시방서를 준수하지 않을 시 법적 책임이 따릅니다!
※
젠픽스DMC의 안전한 KS인증 DMC금속천장재와 함께
더 이상 화재 걱정없는 안전한 건축환경 만들어 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자재 및 시공 관련 더욱 자세한 문의는 아래 젠픽스DMC대표번호 또는 카카오톡 상담링크를 통해
'블로그 보고 연락드립니다'라고 문의 주실 시 더욱 원활한 상담 진행이 가능하며,
현재 블로그 유입고객한정 '운임비 할인 프로모션' 또한 진행 중이니
합리적인 가격으로 안전한 시공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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